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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SUBTOTAL--유용한 엑셀 함수 엑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함수 중 하나인 SUM은 빠르고 좋은데, 필터를 걸고나면 내가 지정한 목록의 합계만 보고싶을 때도 전체 합계만 보여져서 답답할 때가 있다. 그렇게 찾은 SUBTOTAL 이라는 함수!  위 사진처럼 [딸기]라는 품목을 필터에서 제거해도 배,사과와 함께 합계란에 포함되어있다. 이럴 때는  =SUBTOTAL(9,셀지정) 으로 설정하면  이렇게 필터링한 품목의 합계만 나타난다. 2024. 5. 4.
캐모마일 허벌티(립톤꺼) NC백화점에서 3,990원에 데려온 0칼로리 캐모마일 티백      박스를 개봉하면 은박 지퍼팩에 삼각티백 10개가 들어있다. 1티백 당 200ML의 뜨거운물에 우려먹으면 끝 0칼로리라서 부담없이 물대용으로 계속 마시기 때문에 쿠팡으로 계속 구매했는데, 마침 똑 떨어져서 나온 김에 바로 가-챠 은은하게 먹기 아주 좋다. 2024. 5. 3.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커피 한 잔(바리스타김 카페) 봄에 가면 예쁜 바다와 샛노란 유채꽃들이 만개해서 더 아름다운 섬나라 남해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안예쁠 수가 없다.    다랭이 마을을 걷다보면 골목골목 다양한 음식점들과 카페, 상점들이 위치해있다. 커피 한 잔이 생각나 눈에 띈 곳을 향했더니 펜션과 함께 위치한 바리스타 김이라는 카페에 도착했다.   커피와 심플한 다른 음료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실내, 실외 모두 앉을 만한 공간이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공기좋고 뷰 좋은 곳에서는 당연히 야외에서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테이크아웃 잔에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여 야외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즐겼다.   커피 맛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다시는 오지 않을테지만 맛을 떠나 위치가 너무 좋고, 풍경이 아름다워 또 다시 이 곳에 오고 싶을 정도의  뷰가 아름다운 카페.. 2024. 5. 3.
베이킹용 전분은 어떤게 좋을까?(감자전분, 옥수수전분, 고구마전분 차이) 전분이란? 옥수수, 감자, 고구마 등을 갈아서 말린 가루로 다당류의 복합 탄수화물에 속한다. 전분과 같은 말로는 녹말이라고도 불린다. 녹말은 가열하면 호화하여 점성이 생기게 되는데, 감자, 고구마, 옥수수 순으로 점성이 비교적 약하다.(점성이 강한편 순 감자 > 고구마 > 옥수수) 점성이 필요한 쫄깃한 식감을 내는 요리에 적합한 전분은 감자전분이라고 할 수 있다. 바삭한 쿠키의 식감이 필요한 베이킹 같은 것에는 옥수수 전분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감자전분은 감자맛이나거나 고구마전분에는 고구마 맛이 나거나 하진 않는다고 하며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어떤 전분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식감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한다. , 2024.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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